윤건영 교육감 학부모 특강, “아이를 바꾸는 30분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31일(화), 솔밭초등학교(교장 문은경)를 방문하여‘교육감의 자녀 교육 꿀팁: 아이를 바꾸는 시간 30분’이란 주제로 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하였다.
학교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별 강연은 28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자녀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윤건영 교육감은‘아이를 믿어주는 부모의 태도’가 교육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는 식사 습관 ▲아이 주도 여행 경험 ▲부모의 독서 습관이 미치는 영향 ▲스스로 극복하는 경험의 중요성 ▲예술을 통한 깊이 있는 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자녀교육 방법이 소개되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부모의 작은 태도의 변화가 아이의 자존감과 주도성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오늘 교육감 특강으로 부모로서 한 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총회와 함께 학교설명회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학교는 2026학년도 주요 교육활동과 중점사업을 소개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가정·학교 폭력 예방교육, 학업중단 숙려제 등 학부모 대상 연수도 함께 진행되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은경 교장은 “학교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교육 방향을 함께 공감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 학부모 특강, “아이를 바꾸는 30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