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기부

옥천군 엘마트 기탁(엘마트 서동해 이사 참석)


옥천군 엘마트 기탁(엘마트 서동해 이사 참석)

음성군 소이면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나눔 봉사

음성군 소이면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나눔 봉사

음성군 소이면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나눔 봉사

음성군 소이면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나눔 봉사

용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저소득층 경로당에 감자 기부

 제천시 용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철)에서 지난 14일 이웃돕기 사업으로 파종한 감자를 수확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5여 명이 참여하여 감자를 수확하였다. 

 수확한 감자 30박스는 관내 소외계층 및 경로당에 후원을 하고, 나머지는 판매하여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및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김철 회장은 “무더운 더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용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기탁 외에도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이웃 주민들과 소통을 나누며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저소득층 경로당에 감자 기부


<사진 : 용두동 새마을 감자 수확>
 

제천시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기부물품 전달식

 지난 16일 제천시청소년센터(관장 안태영)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과 함께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필통 등의 작품을 인근 신백아동복지관에 기부하는 지역연계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기부물품은 신백아동복지관의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만든 작품을 기부하게되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전하였다.

 신백아동복지관의 석진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만든 물품을 후원받게 되어 기쁘다. 복지관의 청소년들이 받게되면 매우 기뻐할 것이다.”며 청소년들이 기부한 물품이 의미있게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이에 안태영 관장은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기부물품 전달식

옥천군 수해 지역 주민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최근 옥천군에서는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을순)는 군서면 상지리, 하동리 등 옥천군 일원의 수해 복구 작업 현장에 자원봉사자 65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주택 인근 야산의 흙더미가 무너져 집안으로 쏟아지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서면 행정복지센터로 수해 복구 지원 요청이 접수됐다. 이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시간 만에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공무원 30명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아 진흙 범벅이 된 집안 곳곳을 일일이 닦아내며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

신속한 수해복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우을순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봉사단원 모두가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옥천통합복지센터에 입주한 4개 기관 및 단체(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천지역자활센터,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옥천군가족센터)도 옥천읍 옥각리를 방문해 피해민을 위로하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20여 명의 직원이 폐기물, 집기류 등 집안 곳곳을 정리했다.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들을 위해 중앙노인요양원(원장 송재훈)과 중앙의원(원장 송세헌)에서 음료 105개와 빵 100개를, 현대자동차 옥천영동지점(전인호 부장)은 음료 288개를 옥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수재의연물품 기탁도 이어지고 있다. 17일에는 남재호 충청북도 새마을회장은 회원 13명과 함께 옥천군청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기탁했다.

곽명순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들에게 이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피해가 큰 군서면으로 군서면 이장협의회에서 관내 이재민 30가구에 라면 30박스, 부탄가스 300개, 옥천향수식품에서 김치(1㎏) 30박스, 옥천군생활개선회에서 곰탕 등의 부식 등을 기탁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컵밥, 컵라면, 물 등의 식료품 119박스, 적십자에서 비상식량세트 30개, 옥천푸드뱅크에서 이머전시 푸드백 79개를 지원받기도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마음들을 감사히 받아서 꼭 필요한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 수해 지역 주민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옥천통합복지센터 입주 기관단체 수해 복구에 동참

중앙노인요양원·중앙의원, 현대자동차 옥천영동지점 간식 지원

충청북도 새마을회 200만원 상당 이불세트 기탁

충주시 대소원면호암직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옥수수나눔

충주시 대소원면호암직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옥수수나눔

충주시 대소원면호암직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옥수수나눔

충주시 영신내추럴, 홀몸어르신 중복맞이 김치후원


충주시 영신내추럴, 홀몸어르신 중복맞이 김치후원

옥천군, 자원봉사센터 봉사 모습


옥천군,  자원봉사센터 봉사 모습

영동군 수해피해 비상 회의

영동군 수해피해 비상  회의

영동군 수해피해 비상  회의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자 12명, 군민장학금 360만원 기탁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과수 신품종 소득화 지원 사업’의 대상자 12명이 지난 17일 영동군을 찾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360만원의 장학금 맡겼다.

 이날 기탁식에는 시범사업자인 용산면 최미경 씨, 심천면 박은하 씨가 참석했다.

 이들은 “군에서 받은 도움을 돌려주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영동군의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자 12, 군민장학금 360만원 기탁

뉴영동라이온스클럽, 사랑의 현물 기탁

 뉴영동라이온스클럽(회장 이재일)가 지난 17일 영동군을 찾아 쌀(10kg 30포, 20kg 20포) 50포(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44대 이재일 신임회장 취임 이후, 첫 공식행사로 이번 기탁을 진행했다.

 이재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을 위해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영동라이온스클럽은 해마다 김치 기탁, 연탄 나눔,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뉴영동라이온스클럽, 사랑의 현물 기탁

단양군 단성면_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단양군 단성면_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소이면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나눔 봉사

소이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권기원, 진숙자)는 17일 소이면 대장리 일원에 경작 중인 옥수수를 수확했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휴경지 경작 사업으로 지난 4월 파종하고 정성껏 가꾼 옥수수를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100여 자루의 옥수수는 마을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사랑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기원·진숙자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함께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염규화 소이면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이면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나눔 봉사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이 삼계탕 전달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신우, 연금순)는 17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30가구를 방문해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반찬 전달과 함께 노인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초복을 맞이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자 삼계탕으로 메뉴를 변경해 전달하게 됐다.

‘사랑의 도시락’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대상자들의 호응으로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3년째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협의체에서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30가구에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양신우, 연금순 공동위원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대상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초 ‘뚝딱뚝딱 집수리’ 사업 추진으로 주거 취약 2가구의 노후화된 현관문 수리와 창문 설치 등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이 삼계탕 전달

청주시, 새마을지도자성안동협의회, 육거리시장 전지작업 봉사


청주시, 새마을지도자성안동협의회, 육거리시장 전지작업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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