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

영동경찰서(서장 양윤교)는 3월 4일(수) 오전 10시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지킴이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직장 퇴직자와 노인 인력을 활용한 치안 보조 인력으로, 아동대상 범죄의 예방 활동에 의지가 있는 사람과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 근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대면면접을 거쳐 24명을 선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직무교육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에 대한 이해, 근무 시 유의사항, 유괴 및 학대 피해 의심 아동 발견 시 신고 및 조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범죄 대응능력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하였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학교 개학에 맞춰 3월 9일(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유괴, 아동성범죄 등의 범죄 예방활동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하게 된다.
양윤교 경찰서장은 “아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인 만큼,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