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 


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


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라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국민연금공단,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서 취업 성공 노하우 전수
D-548,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순항’
증평군의회,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
2월 3일부터 정당·후보자명 게재된 현수막 등 설치 금지
청주고인쇄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서 ‘4회 연속 우수기관’
괴산군립도서관, 올해의 책 선정 군민 투표 시작
음성품바축제,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축제로 선정
청주시, ‘청주 아이러북’ 2026년 영유아 대표도서 8권 선정
2026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 모집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합동단속 실시
청주시 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리모델링으로 2~12월 휴관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위 24.45%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