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경찰서, 제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29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제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 및 즉결심판 사건에 대하여 피해 정도, 재범 여부, 피해자 처벌불원 등 참작 사유를 고려해 감경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로, 이날 회의에서는 집안 화단 등에 먀약류에 속하는 양귀비를 재배한 주민 6명에 대한 안건 심사를 진행하였다.


위원회에서는 이들이 재배한 양귀비가 평균 10주 안팎의 소량이고 대부분 6‧70대의 고령 주민인 점을 감안하여 6건 모두 훈방으로 감경처분하였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경미한 형사사건 피의자의 조속한 사회복귀와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경찰서, 2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국민연금, 새 전산시스템 정상 가동 중… 대국민 서비스 순항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지난 5월 7일 개통한 ‘지능형 연금복지 통합플랫폼(이하 차세대시스템)`을 통해 3개월간 연금급여를 차질 없이 지급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통한 차세대시스템은 지난 2008년 도입된 기존 전산시스템의 노후화와 그간 제도·서비스 확대에 따른 시스템 수용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정보화 사업이다.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해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총 1,300억 원 규모의 순수 구축비를 투입해 2022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50여 개의 협력업체 참여로 약 70여 종의 업무시스템을 재정비하였다.




 차세대시스템은 개통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개월간 730만 명의 수급자에게 매월 3조 9,500억 원의 연금급여를 정확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며 본격 운영 첫 시험대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한편 차세대시스템은 국민의 편의성과 내부 행정의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다각도의 기술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가 추진됐다.


 먼저 누리집, 모바일앱, 전자민원 창구(국민연금 EDI) 등 대국민 서비스 채널 전반을 최신 기술과 사용자 경험(U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였다. 특히 서비스 채널의 응답 속도와 운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개인별 맞춤 페이지를 제공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연금 가입이력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새롭게 구축하여, 내부 업무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과거에는 민원 요청 시마다 민원인의 고지내역과 수납금액 등을 계산해 제공해야 했지만, 이제는 개인별 가입이력이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되어, 예상연금 조회 등 각종 업무의 반응 속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기술을 도입하여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 장애심사 과정에서 자기 공명 영상법(MRI), 컴퓨터 단층촬영(CT) 등 영상자료와 진료기록을 인공지능이 분석·조언하고, 고객센터에서는 상담 업무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지원하며, 보안관제 시스템도 인공지능이 사이버 위협을 자동 탐지·분석하여 보안 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였다. 


 김태현 이사장은 “차세대시스템이 개통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직원들이 수개월간 참여한 철저한 사전 검증과 반복적인 테스트 등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미래세대까지 신뢰할 수 있는 연금제도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연금, 새 전산시스템 정상 가동 중대국민 서비스 순항

심사평가원, 2025년 ‘K-MED EXPO’ 통해 베트남에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Med Expo(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 이하 K-Med Expo)’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와 공동 주최하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K-Med Expo’는 올해로 3번째를 맞는 한국 의료기기산업 박람회로, 한·베트남 보건당국 등의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리면서 현지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는 4,000㎡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국내·외 150개 기업이 참여, 200부스 규모로 운영됐으며, 경기도(20부스) 및 성남시(10부스) 등이 공동관 형태로 참여해 지역 의료기기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코트라 무역관이 연계하여 수출·구매상담 매칭 사업을 진행하여 전시기간 동안 바이어 200개사와 총 457건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전시 품목으로는 ▲원격 의료기술 ▲AI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재활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비롯해 다양한 진료 분야의 의료기기를 아우르며 산업 전반의 기술력을 소개했다. 


 개막 첫날부터 베트남 현지 전문의료인, 대학병원 구매담당자, 의료기기 대리점 관계자 등을 포함하여 총 참관객이 4,726명 이상 방문하며 ‘2025 K-Med Expo’의 성황을 입증했다. 


 올해는 국내 우수 의료기기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베트남 현지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총 77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고, 이 중 약 360억 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행사에서 국민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확인 등 촘촘한 건강보험 등재 절차를 베트남의 관련 제도와 비교·설명하며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혁신의료기기 등재 절차 ▲통합 심사·평가 방법 ▲목록 및 수가 ▲모니터링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실적을 공유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이번 ‘2025 K-Med Expo’는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실제로 부스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는 80% 이상이 “내년에도 참가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차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의료기기의 90%를 수입에 의존하는 베트남 시장에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다”고 말하며, “K-Med Expo가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해외 진출에 있어 든든한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2025‘K-MED EXPO’ 통해 베트남에 K-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학RCY,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봉사활동 실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학RCY는 7월 23일, 대한적십자사 옥천봉사관에서 'RCY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사회에 대응하여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불평등과 디지털 격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학RCY 회원 11명과 적십자 봉사원 20명이 참여하였다.


대학RCY 회원들은 적십자 봉사원을 대상으로 △적십자 홈페이지 가입 및 1365 연계 안내, △카카오택시 앱 활용법, △네이버 계정 만들기, △코레일·SRT 가입 및 예매 방법 등 디지털 활용 능력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대학RCY,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봉사활동 실시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야광스티커 배부

영동경찰서(서장 양윤교)는 7월 23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를 방문해 어르신(고령 보행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영동경찰서는 이날 홍보활동을 통하여 야간 취약 시간대 보행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과 피해 상황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 320명에게 신발 부착형 야광 스티커를 배부했다


배동섭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뿐만 아니라 어르신 스스로 야간 실외 활동 시 밝은 옷 입기를 생활화하고 배부된 야광스티커를 신발, 모자, 옷, 가방 등에 부착하여 활용함으로써 교통사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야광스티커 배부

김지찬 동메달·남자 시니어 하키 완승…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 막 내려

지난 7월 19일부터 제천시에서 열린‘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7월 29일 모든 경기를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의 마지막 날인 29일에도 인라인하키, 스피드 로드, 아티스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투혼과 열정이 이어졌다.


 인라인하키에서는 오전 첫 경기로 열린 남자 주니어 대표팀이 중국과 맞붙어 황시윤과 백승주가 합작골을 내는 등 분발했으나 2-4로 패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여자 시니어 대표팀은 일본과의 한일전에서 초반 반칙 판정으로 골이 무효 처리되는 불운 속에 1-9로 패하며 메달권 진입이 좌절됐다. 반면, 남자 시니어 대표팀은 인도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파상공세를 펼치며 최영민, 유정훈, 김준년, 조승우의 고른 활약으로 10-2 완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아티스틱 부문에서는 여자 주니어 프리 롱 프로그램에 출전한 정은채(경기금곡고)가 합산 18.85점으로 8위에, 남자 프리 롱 프로그램의 박정민(경기아티하모)이 합산 50.27점으로 5위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경기 도중 실수가 있었으나 끝까지 마무리하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스피드 로드 종목에서는 “김지찬(전주생명과학고)”이 남자 주니어 100m 스프린트에서 10초21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주니어 100m 스프린트에서는 “권소희(경북길주중)”가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전하을(청주여상)”은 예선 11위로 마감했다. 대회의 마지막 경기로, 이벤트 매치(메달 미지급)로 치러진 스피드 로드 5000m 릴레이에서 대한민국은 여자 시니어 부문 2위, 남자 시니어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제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1일간의 열전을 뜨거운 환호 속에 마무리했다.


김지찬 동메달·남자 시니어 하키 완승…  

20회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 막 내려

“찜통더위엔 단양 계곡!”… 청정 자연 속으로 풍덩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충북 단양군의 청정 계곡들이 무더위를 식히는 여름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단양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소백산과 월악산, 금수산 등 명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단양은 사방으로 뻗은 숲길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천동계곡과 다리안계곡은 매년 7∼8월이면 더위를 피해 찾은 피서객들로 북적인다.

천동계곡은 소백산 비로봉에서 흘러내린 차가운 계곡물이 특징으로, 숲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단양 여름의 백미로 꼽힌다.

다리안계곡은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용담’과 울창한 수목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줄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근방에는 어린이 전용 풀장과 120cm 깊이의 유수풀이 마련된 천동물놀이장이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야영장, 주차장, 음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선암계곡은 단양팔경과 도락산의 절경이 어우러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인근에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조성돼 ‘계곡+관광’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남천계곡은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내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천연림이 잘 보존돼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며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물놀이 축제도 개최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온달관광지와 연계한 가족 여행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동계곡은 병풍처럼 펼쳐진 기암괴석과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어우러진 절경으로, 무더위를 단번에 식혀주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숨은 보석처럼 알려진 새밭계곡은 소백산 능선 아래 깊은 골짜기에 위치해 있다.

청아한 물소리와 명경지수 같은 물빛,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수질이 맑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단양의 맑고 시원한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름철 계곡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 배치, 위험지역 점검, 환경 정비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청정 피서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찜통더위엔 단양 계곡!”청정 자연 속으로 풍덩

단양군, 감빛 지붕으로 하진리 새 단장… 새 옷 입은 산촌마을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진리가 감빛 지붕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강변 마을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작지만 눈부신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단양강과 맞닿은 하진리는 4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산촌마을로, 과거 조선시대에는 단양군 조산면에 속했으며, 적성에서 단양으로 향하던 나루터가 있던 지역이다.

‘하류의 나루터’를 뜻하는 ‘하진리’라는 지명은 1985년 충주댐 담수로 과거 마을이 수몰되면서, 현재의 강변 언덕 위에 새로운 터전을 일군 곳에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마을에 최근 따뜻한 변화가 찾아왔다.

군이 지난 6월 추진한 ‘마을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택 지붕을 주황색 감빛으로 도색하면서 마을 전경이 자연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풍경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멀리 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단정한 지붕들이 단양강 잔물결에 반사되어 하나의 풍경화처럼 펼쳐진다.

이번 감빛 지붕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하진리 고유의 역사성과 적성면의 정체성을 담은 색채 복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예로부터 적성면은 감나무가 많기로 이름나 있으며, 매년 가을이면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열릴 정도로 감과의 인연이 깊은 지역이다.

이러한 전통을 반영한 감빛 지붕은 마을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가을 단풍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진리 황선명 이장은 “하진리는 24세대, 40여 명이 사는 작은 시골 마을이지만, 단양강을 바라보는 풍경만큼은 전국 어느 지역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며 “그동안 마을에 뚜렷한 개성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경관 개선으로 마을이 살아난 느낌이다. 주민들 표정도 한층 밝아졌다”고 말했다.

감빛 지붕이 강물에 반사돼 일렁이는 하진리의 풍경은,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름다운 상징이 되고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경관 사업을 통해 소규모 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주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 감빛 지붕으로 하진리 새 단장새 옷 입은 산촌마을

진천군, ‘팩투더(FACT TO THE)진천’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충북 진천군이 지역의 산업자원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팩투더(FACT TO THE) 진천’을 오는 8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팩투더(FACT TO THE) 진천’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진천의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진천 소재 CJ제일제당, 롯데택배, 서울장수, 삼양패키징, 비에이치앤바이오, 면사랑, 만나CEA 등 유수의 기업들을 견학하게 된다.


  현장에서 전자, 식품, 물류, 포장, 전통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 기반과 기술력, 그리고 진천의 정체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산업체 견학과 함께 진천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 로컬 식당, 지역 특산품 체험 등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QR코드 스캔 후 신청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2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산업관광 전문가이드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행사는 당일치기 일정으로 군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진천군, ‘팩투더(FACT TO THE)진천프로그램 신청자 모집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정밀실측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음성군은 지난달 31일 자문위원을 비롯해 문화유산 소유자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교육관에서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정밀실측조사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정밀실측조사 사업’은 충청북도 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전체 해체보수에 앞서 고증 및 관련 문헌 조사, 정밀실측 등을 통해 복원자료를 확보함으로써 체계적으로 문화유산을 보수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4년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에서 좌측면 기둥 하부가 바깥쪽으로 밀려 나가는 등 내부 기둥의 변위와 벽체 배부름, 연목, 개판, 추녀 등 일부 파손에 따라 붕괴가 우려돼 전체 해체보수의 필요성이 제시된 바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조사 및 실측조사를 바탕으로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의 복원 설계방안 및 3D스캔 데이터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 향후 정밀실측이 완료되면 학술대회 등을 통해 변형된 입구 증축부에 대한 고증을 거쳐 한옥성당에 대한 전체 해체‧보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기존 건축의 개량형으로 독특한 한옥 성당의 토착화 단계의 형식을 보여줘 근대 건축물로는 찾기 힘든 사례이다. 서양건축의 수용과 전통 건축의 근대적 변화를 조명할 수 있는 건축사적 의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돼 2023년 6월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정밀실측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부4군 연합 ‘청.학.동심’ 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현)는 18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중부4군(괴산·음성·증평·진천) 청소년 지원기관 종사자들과 함께 ‘청.학.동심(同沈)’ 소진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학.동심’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학), ‘함께 스며들다’는 의미의 동심(同沈)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소년 통합지원과 공동체적 연대를 상징한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간의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대상 디지털 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적 기준과 실무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각 기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힐링 체험 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자 간 정서적 재충전을 도모하고, 기관 간 협력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도 마련됐다.


유현 센터장은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정서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기관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연대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지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중부권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부4군 연합 ..동심소진예방 워크숍 개최

예술로 채우는 여름방학 시간표! 예술의전당, 어린이·청소년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 소개

예술의전당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 전시, 아카데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뮤지컬, 발레, 클래식 공연부터 작품 감상, 창의 미술 수업, 전시 연계 체험까지, 예술로 가득한 여름방학 시간표. 뜨거운 햇볕 아래 감성을 맑게 채워줄 예술의전당으로 예술 여행을 떠나보자.


백희나 그림책 원작 뮤지컬 <달샤베트>와 어린이 아카데미

2025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은 움직임 놀이를 통해 신체의 리듬과 상상력을 깨우는 어린이 무용극 〈얍! 얍! 얍!〉(7.18~7.27, 자유소극장)으로 시작하여, 백희나 그림책 『달샤베트』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달샤베트>(8.1~8.23, 자유소극장)로 이어진다.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적인 음악, 생생한 무대미술이 어우러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같은 기간 예술의전당 어린이 아카데미에서는 여름특강 ‘아트벤처(ArtVenture)’ <톡톡(Talk Tok)! 시리즈: 백희나 그림책 편>(8.5~8.14)을 운영한다. 백희나 그림책 원작 『달샤베트』를 비롯해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등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감상의 깊이를 더하는 특별한 선택, 예술 명작 무대

오페라극장에서는 예술의전당과 유니버설발레단이 공동 주최하는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7.19~7.27)가 오른다.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우아한 군무로 완성되는 고전 발레의 정수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무대다. 이어지는 주요 공연으로는 파리 오페라극장 스타 무용수들이 꾸미는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2025〉(7.30~8.1), 오페라 명장면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2025 예술의전당 SAC 오페라 갈라〉(8.23~8.24)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유스(16-19세) 연주자들의 무대,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의 특별한 순간  

음악당 콘서트홀에서는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8.5~8.10)가 6일간 펼쳐진다. 기간 중 미국 카네기홀 상주단체인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의 내한 공연(8.6)은 또래 연주자들의 무대를 통해 음악의 열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IBK기업은행챔버홀과 리사이틀홀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젊은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에너지 넘치는 5편의 실내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재즈와 바로크,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내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에게도 신선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서화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부터, 샤갈의 감성까지

서울서예박물관에서는 한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서예가 서희환 작가의 특별한 글씨 이야기를 만나보는 전시 <평보 서희환: 보통의 걸음>(7.11~10.12)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이야기’ 아트스튜디오 프로그램에서는 수업 중 꽃차를 곁들이며 한글과 예절, 전통 서체를 배우는 전통문화 강좌 <꽃씨서당>(7.12~전시종료시까지)이 매주 주말 열릴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어린이 아카데미에서는 서화 전시를 관람한 후 임서와 창작 서체 실습, 서예 키링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8.10)가 운영되며, 서화 어린이 아카데미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서화야, 노~올자!>(8.3~8.17) 원데이 클래스에서도 서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한가람미술관에서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비욘드 타임〉(5.23~9.21)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전시 중이다. 사랑, 꿈, 기억의 이미지를 시적인 색채로 그려낸 샤갈의 대표작과 미공개 드로잉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또 하나의 깊은 예술 경험이 될 것이다.


공간을 넘어 예술로 연결되는 ‘디지털 스테이지’ 정식 서비스 오픈

예술의전당은 7월 1일,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기존과 같이 회원가입만으로 ▲무료 공연 영상과 ▲실황 스트리밍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기에 ▲4K 고화질의 프리미엄 VOD 콘텐츠가 추가되어 보다 생생한 공연 감상을 제공한다. 디지털 스테이지는 모바일 앱(iOS/Android)은 물론, 웹사이트(https://digital.sac.or.kr)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예술의전당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예술로 채우는 여름방학 시간표!

예술의전당, 어린이·청소년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 소개

국민연금, 수도 사용량 분석해 연금수급자 이상 징후 포착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15일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도 사용 데이터(Data)를 활용한 국민연금 수급권 확인과 수급자 돌봄지원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그동안 수급자의 자진신고, 병원 진료내용, 안내문 반송 여부 등으로 수급권 변동 여부를 점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 수단인 수도 사용 데이터를 새로운 수급권 변동 확인 수단으로 도입하게 되었다. 이로써 공단은 수도 사용량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장기간 수도 사용이 없는 수급자를 포착하여 수급권 확인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급권 확인조사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돌봄이 필요한 고령의 수급자를 발굴해 생필품 지원, 말벗 등 공단 사회공헌서비스를 연계한 복지지원 체계도 함께 마련한다. 



 한편, 이번 협약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상수도 관리를 위탁한 22개 지방자치단체 중 고령 수급자 비율이 높은 정읍시, 거제시 등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다. 공단은 수도 사용정보를 매월 수집·분석해 향후 분석 정확도와 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대상 지역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민연금 급여의 정확한 집행뿐 아니라, 사회적 돌봄 공백해소를 위한 데이터(Data) 기반 복지모델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급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적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연금, 수도 사용량 분석해 연금수급자 이상 징후 포착


도전, 청렴 골든벨을 울려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전, 청렴 골든벨’은 매년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도전자 100명을 포함해 4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현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행사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중구 원장은 “직원들의 열띤 참여가 종합청렴도 1등급과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즐겁게 배우는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운영된 ‘청렴주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심사평가원은 해당 기간 동안 집중적인 청렴 홍보와 다양한 청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밈 공모전, ▲나청렴을 찾아라! 이벤트, ▲청렴 자가진단, ▲갑질사례 카드 뉴스 등이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직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인성 상임감사는 “청렴은 역지사지에서 출발하여 구성원 간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내재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연중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도전, 청렴 골든벨을 울려라!

청주시, 초정치유마을 별빛치유캠프 두 번째 참여자 모집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지난 12일~13일 개최한 ‘초정치유마을 별빛 치유캠프’ 1회차를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하고 오는 21일부터 2회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정치유마을 별빛 치유캠프는 초정치유마을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 일환으로, 초정치유마을 잔디마당에서 직접 텐트를 치고 스파부터 명상, 공연,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1박 2일 힐링 캠프다. 


첫 번째 모집은 접수 시작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마감 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초정약수를 이용한 초정치유마을 수水치유 스파 시설에서의 물놀이는 무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했고, ‘세종대왕과 초정약수’를 주제로 한 이야기 마당과 별빛 마술&버블 공연은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으로 남았다.


청주 별마루 천문대와 연계한 여름 별자리 관찰은 낭만과 신비로움을 넘어 매일 밤 조선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백성을 생각했던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까지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고, 종이 키트를 활용해 조선시대 과학기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세종창의마을 과학투어는 교육까지 꽉 잡았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만족도 98%, 주변 권유 의사 100%를 기록할 만큼 성공적이었던 첫 캠프의 호응에 힘입어, 청주문화재단은 앞으로 2주마다 한 차례씩 네 번의 캠프를 이어간다. 


2차 캠프는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21일 오전 9시부터 청주문화10만인클럽과 청주문화재단 누리집(www.cjculture.org)을 통해 진행한다. 


텐트를 보유하고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15가족 총 5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초정치유마을 스파치유풀 입장료, 첫날 저녁 식사와 2일 차 아침 식사, 체험비 등이 포함된 1인당 2만 5천원씩이다. 


남은 캠프들도 캠프가 열리는 주의 월요일마다 신청창이 열릴 예정이다. 다만 우천 시 캠프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세종대왕이 121일간 머무르며 안질을 치료한 역사를 기반으로 조성된 초정치유마을은 세계 3대 광천수 초정약수를 이용한 수水치유 스파 시설을 비롯해 온열·버블 테라피와 명상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주시, 초정치유마을 별빛치유캠프 두 번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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