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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각장애 아동 지원 나선 에코프로 신입사원들.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와 점자 동화책 지원사업 ‘손끝seoson2’ 진행

에코프로 신입사원들이 지역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 동화책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25일 에코프로 오창 본사에서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와 에코프로 공채 7기 신입사원들이 점자 동화책 지원사업 ‘손끝Season2’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끝’은 에코프로와 굿네이버스가 시각장애 아동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점자책 등 촉각 교보재를 제작해 기부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해에도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촉각인형과 점자책 등을 제작해 청주 맹학교에 기증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된 ‘손끝Season2’ 봉사활동에는 에코프로 공채 7기 신입사원들이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은 휴대용 점자인쇄기로 직접 번역한 점자 동화책 100권을 제작했다. 완성된 점자책은 검수를 마친 뒤 청주 맹학교에 기증할 예정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에코프로는 ‘손끝’을 포함해 다양한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체육발전을 위해 충북지역 최초로 장애인 스포츠단 ‘온누리 스포츠단’을 창단했으며 매년 대학생 봉사단 ‘에코브리지’와 함께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에 선정됐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에게 에코프로의 나눔 문화를 각인시켜주기 위해 점자 동화책 지원 사업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시각장애 아동 지원 나선 에코프로 신입사원들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와 점자 동화책 지원사업 손끝seoson2 진행

지역사회 기여 인정받아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도

NH농협은행 충북본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 기념 1억원 후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청주문화나눔에 후원

NH농협은행 충북본부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통합 청주시민의 문화예술향유 확대에 1억원을 후원했다.

청주시는 2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NH농협은행 충북본부(총괄본부장 황종연, 은행본부장 임세빈, 이하 충북농협)과 후원식을 진행했다.

충북농협이 후원한 1억원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청주문화나눔 사업에 쓰이게 된다.

청주문화나눔은 개인, 기업 등의 후원·협력과 문화예술계를 연결해 문화사각지대에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실현하는 범사회적 문화기부 사업이다.

충북농협 황종연 본부장과 임세빈 본부장은 “소외계층을 비롯한 통합 청주시민 모두가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10년을 넘어 100년, 그 이상까지 함께 성장하는 통합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주시의 의미 있는 행사들을 충북농협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범석 청주시장은 “언제나 청주시의 든든한 파트너인 충북농협이 통합 청주시 10년을 더 뜻깊게 만들어준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다”며 “민선 8기 청주시가 더 좋은 청주, 더 행복한 88만 통합 청주시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 기념 1억원 후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청주문화나눔에 후원

한국기자협회 노근리사건 현장 답사 및 추모

한국기자협회는 오는 6.29일 토요일 노근리 민간 희생자 사건의 진상에 대한 역사 바로 알기의 일환으로 노근리평화공원을 방문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기자협회에서 주관하여 전국의 언론인에게 노근리사건이 지닌 의미와 진상 규명 과정 등에 대한 올바른 진실을 알리고 전쟁 중에도 민간인에 대한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어야 함은 물론 자유와 평화의 가치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기자협회를 비롯한 산하 인천․경기, 전북, 충북, 제주, 경남 울산 등 전국 시․도협회장 30여명이 참석한다.

사단법인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노근리사건의 경과와 미래의 비젼이 담긴 영상물 시청 및 노근리평화기념관 전시를 둘러본 후 노근리사건의 실제 현장인 쌍굴다리를 견학할 예정이다. 노근리사건 발생 당시 10살의 어린 나이로 참혹한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이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던 양해찬 회장((사)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으로부터 당시의 사건상황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노근리사건 희생자 위령탑에서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 시도협회장들이 헌화와 분향을 함으로써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거행하게 된다.

한편, 정구도 이사장은 한국기자협회가 “노근리사건 현장 방문 기회를 통해 기자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현대사 정신을 계승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자협회 노근리사건 현장 답사 및 추모

진천군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프로그램 운영

  진천군 보건소(소장 박지민)는 재가 암 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자조 모임 ‘행복동행, 마음 나누기’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암 환자들의 우울감 극복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충북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요가 운동, 라탄 공예, 아로마 요법, 원예, 웃음 치료, 팝아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오는 7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한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팝아트 강의를 진행해 다채로운 색감으로 본인의 얼굴을 채색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팝아트 초상화를 완성하기도 했다.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집중력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자화상을 만든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형 라탄 쟁반 만들기, 나만의 다육식물 정원 꾸미기, 만성질환 교육 등의 강의를 진행해 재가 암 환자들의 사회 참여를 증진하고 성취감을 느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천군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프로그램 운영

심사평가원,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류·의약품 중독 진료현황 발표. ’23년 마약류 중독 청구건수는 1만 7,645건, ’19년 대비 15.4% 증가

[마약류 중독] ’23년 청구건수는 17,645, 건당 진료비 355,679, 총 진료비 627,595만 원

- ’19 대비 환자 수 1.4%(연평균 0.3%) 증가 (남성은 4.6% 증가, 여성은 0.8% 감소)

- 최근 5년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는 연평균 7.1% 증가할 때 마약류 중독은 연평균 4.2% 증가

- ’23년 연령별 마약류 중독 청구는 2040대에서 60.0%를 차지

[의약품 중독] ’23년 청구건수는 21,509, 건당 진료비 1288,999, 총 진료비 2772,508만 원

- ’19 대비 환자 수 0.7%(연평균 0.2%) 감소 (남성은 9.2% 감소, 여성은 3.9% 증가)

- 최근 5년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는 연평균 7.1% 증가할 때 의약품 중독은 연평균 9.2%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26일‘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19~′23년) 마약류·의약품 중독 진료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마약류 중독

최근 5년간(′19~′23년) 마약류 중독 마약류 중독(주상병 기준): F11, F12, F13, F14, F15, F16, F19, T40 (통계청,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2020)).

 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자 수가  1.4%(연평균 0.3%) 증가할 때, 진료비는 17.8%(연평균 4.2%) 증가했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남성 환자 수는 5년간 4.6%(연평균 1.1%) 증가했고, 연간 총 진료비는 20.8%(연평균 4.8%) 증가했다.

     - 환자 수: 2,617명(′19년) → 2,738명(′23년)

     - 총 진료비: 21억 4,345만원(′19년) → 25억 8,830만원(′23년)

여성 환자 수는 5년간 0.8%(연평균 0.2%) 감소한 반면, 연간 총 진료비는 15.9%(연평균 3.8%) 증가했다.

     - 환자 수: 3,891명(′19년) → 3,861명(′23년)

     - 총 진료비: 31억 8,217만원(′19년) → 36억 8,765만원(′23년)

심사평가원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 7월 1일부터 업무 개시. 강원소재 2,700여개, 제주소재 1,400여개 요양기관에 대한 지역 중심 적정의료 환경 조성 및 소통‧협력 활성화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제주본부가 2024년 7월 1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각각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 강원·제주본부 사옥 위치

▪ 강원본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06 한화생명빌딩 6, 7층

▪ 제주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령로 33 현대해상빌딩 11, 14층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는 각각 심사평가원 경기북부강원본부와 부산제주본부 관할로 분류되어 소통·협력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강원소재 2,700여개, 제주소재 1,400여개 요양기관에 대한 △지역 중심 적정의료 환경 조성, △소통‧협력 활성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기존 10개 지역본부에서 12개 지역본부 체제로 현장 조직을 확대하게 된다.

변경 전

 

변경 후

지역본부

관할구역

지역본부

관할구역

 

경기북부강원본부

경기도(북부))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북부본부

경기도(북부))

강원본부

(’24.7.1.부 신설)

강원특별자치도

부산본부

부산광역시

부산제주본부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본부

(’24.7.1.부 신설)

제주특별자치도

) 의정부시, 동두천시,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파주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현재 두 특별자치도는 경기북부강원본부 및 부산제주본부에서 관할하고 있었으나, 이번 지역본부 신설로 7월 1일부터는 다음과 같이 관할을 변경하게 된다.

심사평가원은 7월 1일부로 진료비심사청구, 의료자원신고 등 업무 관할이 변경되는 것과 관련해 요양기관의 혼선이 없도록 전국 광역시·도 및 의약단체에 안내했고, 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게재함과 동시에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요양기관 등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심사평가원 김한정 강원제주설립추진단장은 “지역본부 설립을 통해 요양 기관과 국민에 대한 정보 제공, 상담·교육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 71일부터 업무 개시

강원소재 2,700여개, 제주소재 1,400여개 요양기관에 대한 지역 중심 적정의료 환경 조성 및 소통협력 활성화 기대


 

심사평가원,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발간. 의약품 유통금액 94.7조원, 전년 대비 6.6%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 및 공급실적 주요통계를 수록한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했다.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94.7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6.6%(5.8조원) 증가했으며, ’21년 이후 연평균 약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1년 약 81조원⟶’22년 약 89조원⟶’23년 약 95조원

2023년 의약품 유통금액 94.7조원은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를 통한 공급 등 모든 공급금액이 반영된 것으로 도매상이 52.8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55.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제조사 31.5조원(33.2%), 수입사 10.4조원(11.0%)순으로 나타났다.

생산금액은 25조 9,792억원으로 전년 대비 5.2%(1조 2,858억원) 증가했으며, 수입금액은 7조 6,976억원으로 전년 대비 4.8%(3,866억원) 감소했다.

의약품 유통금액 중 요양기관 공급은 38.3조원으로 전년 대비  7.6%(2.7조원) 증가했으며 그 중 급여의약품이 31.8조원으로 82.8%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이 24.5조원으로 63.9%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8.5조원(22.2%), 의원급 3.1조원(8.1%), 병원급 2조원(5.2%) 순으로 나타났다.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은 6월 26일(수)부터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biz.kpis.or.kr)에서 열람 가능하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www.kosis.kr)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소수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본 통계집이 국내 완제의약품 유통현황을 파악하는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사평가원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발간

의약품 유통금액 94.7조원, 전년 대비 6.6% 증가


 

심사평가원, 제 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 6개 단체 추천, 권역별 의료 질 향상 현장 전문가 31명 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24일에 ‘제 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장 수여 및 질 향상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2024년도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 질 향상 지원사업: 요양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의 제공, 교육과 자문, 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의 확산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자율적인 의료 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

제 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은 지역 중심의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등 6개 의료단체로부터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서울‧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총 31명을 선정하였고, 임기는 ‘24년 7월 1일부터 ‘26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금번 회의의 목적은 질 향상 활동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의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위촉장 수여식 ▲자문단 대표 인사 및 경험 공유 ▲질 향상 지원사업 운영 계획 및 역할 안내 ▲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공진선 심사평가상임이사는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 대상의 질 향상 지원 교육 수행과 컨설팅 멘토, 네트워크 구축 등 질 향상 자문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중심의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질 향상 활동에 지속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심사평가원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

6개 단체 추천, 권역별 의료 질 향상 현장 전문가 31명 구성

충청북도교육청 후원, 충북적십자사 사랑의 점심나눔 진행 취약계층 주민 대상 무료급식 250인분 전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이하 충북적십자사)는 6월 26일(수), 청주 산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후원 사랑의 점심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과 윤건영 충북교육감(충북적십자사 RCY 명예회장)을 비롯해 충북 RCY 단원,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봉사회, 청주 서원지구 적십자봉사회 30여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점심나눔 활동은 취약계층 주민 대상 무료급식 나눔 행사로 약 250인분의 음식을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준비해 제공했다.


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봉사원님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동참해 주신 충청북도교육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때이른 더위와 장마로 소외계층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급식지원 및 재난 시 긴급구호물품 전달 등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 후원
, 충북적십자사 사랑의 점심나눔 진행

취약계층 주민 대상 무료급식 250인분 전달

충북적십자사, 재난구호종합훈련 참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대구지사·충북지사 합동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이하 충북적십자사)는 25일(화), 대구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권역별 재난구호종합훈련에 참가했다. 해당 훈련은 2권역에 소재한 대한적십자사 소속인 경북적십자사와 대구적십자사가 함께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 의해 ‘재난관리책임기관’, 『재해구호법』에 의해 ‘구호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되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설치 △적십자 재난구호봉사단(구호활동반, 상황반, 재난심리상담반) 운영, △이재민대피소 마련 △응급의료소 설치 등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충북적십자사는 이동세탁차량을 대동해 이재민 세탁 지원 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 지정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관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이재민 구호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피해 현장 복구 활동을 위한 전문 교육과 봉사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충북적십자사
, 재난구호종합훈련 참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대구지사·충북지사 합동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충북에서 현장경영 펼쳐. 강소농협 육성,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농협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에서  ‘2024년 충북농협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지역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현장경영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 대표,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충북지역 농축협 조합장, 중앙본부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의 발전 방향과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기치로 열린 이번 현장경영은 △조합장 건의 사항 및 추진계획 보고 △충북농협 업무보고 △회장 조합장과의 대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순으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충북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농협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을 건의했다.

황종연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업무보고에서 “충북 우수 농산물의 판매 확대와 농촌 인력 공급 확대, 여름철 농업재해 대응 등 주요 당면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금은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협 임직원 모두가 절박한 심정으로 새롭게 나아가야 할 때”라며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 충북에서 현장경영 펼쳐

- 강소농협 육성,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

나의 신랑은 나무꾼, (재)옥천군장학회와의 인연으로 장학금 기탁

군북면에 위치한 ‘나의 신랑은 나무꾼’ 김민옥 대표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재)옥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

김민옥 대표와 배우자 황미경 씨는 슬하에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4명의 딸은 결혼해 출가하고 다섯째는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막내딸은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요즘은 다자녀가구 혜택이 잘 되어 있지만 김 대표가 아이들을 키울 때만 해도 요즘에 비하면 다자녀가구 혜택이 없던 시절이었다. 연년생도 있어 6명의 아이 키우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김 대표에게 옥천군장학회가 큰 도움이 됐었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김 대표는 “옥천군장학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하는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장학회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옥천군장학회가 김민옥 대표님께 뜻깊은 도움이 됐었다니 기쁘다.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의 신랑은 나무꾼, ()옥천군장학회와의 인연으로 장학금 기탁

제13회 청주시 6.3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주시 농아인 소통의 장 마련

청주시는 22일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제13회 청주시 6.3농아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충북농아인협회 청주시지회(회장 이금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언어 및 청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복지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수어댄스공연 ▲농아인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표창(6명) ▲장학금전달(2명)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건강검진, 생활스포츠 체험, 인바디 측정, 포토존 등)와 문화행사(경품추첨, 기념품 배부)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농아인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며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권익보호사업과 교육·치료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농아인협회 청주시지회는 지역 내 청주시수어통역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및 복지사업(수어교실, 농아인축구교실, 농문화찾기프로젝트 등)을 통해 농인 권익과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아인의 날은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는 숫자‘6’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3’을 결합한 날로 농아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13회 청주시 6.3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청주시 농아인 소통의 장 마련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실시. 금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활동 실시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연우) 회원 8명은 23일 금천동 방역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금천동은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경로당 및 저소득층 주택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해충 발생을 방제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연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희 금천동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상황에서 금천동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면서 애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의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실시

금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역활동 실시

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 단양군 마늘농가 ‘일손돕기’

단양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이 지난 22일 농촌 일손돕기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단양군자원봉사센터와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지역 상생발전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일 뒤 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이 영춘면 4가구의 마늘 수확을 도왔다.

이날 봉사는 청년봉사단 8개 단체 82명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8명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준 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 간 서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돕는 상호 협력적인 관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청년봉사단
, 단양군 마늘농가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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