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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 대상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 진행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29일 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괴산군 드림스타트 워터파크 가족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워터파크 내 토네이도 풀, 슬라이드, 더블부메랑, 와일드 익스트림 리버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군은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해 사전답사와 단체보험 등을 가입했으며, 출발 전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양육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들과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복지사업이다.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 대상 워터파크 물놀이 체험 진행

삼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

삼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김선중, 부녀회장 최점숙)는 29일 삼성면 상곡리 일원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감자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모였으며, 이날은 지난 3월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심고 가꾼 ‘사랑의 감자’를 수확하는 자리였다.

김선중 협의회장과 최점숙 부녀회장은 “회원님들의 노력이 담긴 결실을 수확해 지역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고,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권오민 삼성면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경로당과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

국립국악관현악단 <이음(Connection)> 캐나다 공연 성료.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 기념공연 <이음(Connection)> 선보여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지난 6월 25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이음(Connection)>(이하 <이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사우덤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을 알리는 기념공연으로 마련됐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 앞서 국립아트센터 루비 라운지에서는 유인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파스칼 생 옹쥬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이 참석해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위한 양국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리 음악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한 이번 무대에서는 특히 ‘취(吹)하고 타(打)하다’(작곡 김창환) ‘축제’(작곡 이준호) ‘남도 아리랑’(작곡 백대웅)을 통해 국악관현악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또한 소리꾼 장서윤이 협연한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박에서 쏟아져 나오는 보물처럼 모든 관객에게 풍요와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한 곡으로,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판소리 사설은 영문과 불문 자막으로 제공돼 현지 관객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냈다.양국 상호 문화교류라는 공연의 취지에 걸맞게 캐나다 출신 연주자들과의 협연 무대도 마련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샹송 가수이자 작곡가‧시인인 펠릭스 르클레르의 곡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봄의 찬가(Hymne au Printemps)’는 캐나다 퀘벡 출신의 소프라노 캐롤 앤 루셀이 함께 해 색다른 조화를 선보였다. 이어서 캐나다 바이올리니스트 티모시 추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로 우리 민요 선율에 바이올린의 화려함을 더한 연주를 선사했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에서는 모든 협연자가 무대에 올라 캐나다 국가인 ‘O Canada’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이끌어냈다. 한편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콘트라베이스 단원 샘 로크(Sam Loeck), 두그 오하시(Doug Ohashi)도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해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채치성 예술감독 겸 단장이 맡았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 캐나다 문화예술 관계자를 비롯한 현지 관객 2,0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워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파스칼 생 옹쥬 장관은 공연이 끝난 후 연주자들을 직접 찾아와 “너무나 감동적인 시간이었으며 특히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캐나다 뮤지션과의 협연은 매우 가슴 벅찼다. 또 마지막 앙코르에서 캐나다 국가를 연주해주신 것은 우리에게 전하는 하나의 선물같이 느껴졌다”고 호평했다. 이밖에도 한국계 캐나다 상원의원 연아 마틴은 “너무나 아름답고 놀라운 공연이었다”며 이날의 깊은 감동을 전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이음(Connection)> 캐나다 공연 성료

-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 기념공연 <이음(Connection)> 선보여

- 국악관현악·판소리 등 우리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 알리며 현지에서 호평

캐나다 출신 연주자와 협연 등을 통해 양국 상호 문화교류의 의미 강조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거장들의 특별한 콘서트 예술의전당 <보컬 마스터 시리즈>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특별한 리사이틀 개최!

오페라 대가들의 음악 여정을 담은 <보컬 마스터 시리즈>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20247월과 11,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홍혜경, 베이스 연광철,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을 연이어 초청하여 <보컬 마스터 시리즈>를 선보인다. 세계무대를 사로잡은 성악 거장들의 오페라극장 리사이틀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보컬 마스터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는 오페라 음악의 진수를 선사하고, 미래의 음악인들에게는 귀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 명의 오페라 거장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로 오페라극장 전체를 가득 채우며 오페라 가수로서 특유의 깊이와 풍부함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오페라극장에서만 발휘될 수 있는 음악적 표현을 극대화 해 일반적인 성악 독창회와는 차별화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나의 음악, 나의 여정! 소프라노 홍혜경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소프라노 홍혜경이 오는 73()에 열리는 2024<보컬 마스터 시리즈>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엄격한 자기 관리를 통해 수십 년간 메트의 디바라는 수식어를 지켜온 홍혜경이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각광받는 지휘자 이병욱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벨리니 오페라 <노르마>정결한 여신이여와 같이 자신이 보석처럼 아껴둔 벨칸토 작품의 아리아부터 레하르의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에 나오는 가볍고 경쾌한 리릭 레지에로 아리아까지 다양한 곡을 노래한다. <투란도트><토스카>처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푸치니 오페라의 아리아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지난 40년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활동하며 오페라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그녀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 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모차르트부터 바그너까지, 전설의 여정! 베이스 연광철

이어 726()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베이스 연광철지휘자 홍석원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 베르디, 바그너의 곡들로 구성된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성악의 깊이를 보여준다. 베이스의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해 베이스 아리아의 웅장함과 매력을 제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 150회 이상 출연하고 베를린 국립오페라극장에서 궁정가수(Kammersänger)’칭호를 받은 그는 끝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유럽 현지에서도 독보적인 음악적 해석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인정받았다. 세계 각국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쌓아온 연광철의 예술적 성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방랑자, 영웅의 여정!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1116()에는 <보컬 마스터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색다른 형식의 성악 공연을 선보인다. 그는 방랑자라는 주제로 이번 공연에 자신의 예술 인생을 담아낸다. 단순한 연주회가 아닌 드라마가 있는 음악극 형식의 공연으로 오페라극장의 특성을 한껏 활용할 예정이다. 고독, 슬픔, 혼돈, 절망과 죽음, 구원과 희망이라는 다섯 가지 챕터의 주제를 음악과 비주얼 아트로 풀어내며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감상하는 듯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견고한 테크닉과 감동적인 연기로 매 공연 관중을 매료시키는 사무엘 윤은 이번 무대로 성악 공연의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예정이다.

차세대 성악가 육성! 성악 워크숍

이번 공연은 무대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거장들의 성악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특별한 성악 워크숍이 함께 개최된다. 차세대 성악가를 키워내기 위한 예술의전당의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세 명의 대가가 직접 선발한 총 12명의 차세대 성악가들이 심도 있는 교육을 받는다.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성악 대가들이 직접 지도하고 멘토링하며 젊은 성악가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79() 홍혜경의 워크숍은 예술의전당 디지털 스테이지의 콘텐츠로 제작될 예정이며, 716(), 89()에 각각 진행되는 연광철과 사무엘 윤의 워크숍은 VOD 콘텐츠 제작은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되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워크숍을 관람할 수 있다. 

장형준 사장은 이번 <보컬 마스터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악가들의 음악적 여정을 청중들과 함께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이다.”라며 이번 시리즈에 포함된 성악 워크숍 또한 차세대 성악가들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밝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거장들의 특별한 콘서트

예술의전당 <보컬 마스터 시리즈>


 


국민연금, 기금 운용 전문가 43명 모집. 2024도 제3차 기금운용직 책임·전임운용역 채용년

국민 노후 생활 안정을 책임지는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 전문가를 채용한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도 제3차 자산운용 전문가 공개모집을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시한다.

모집은 전략, 주식, 채권,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운용지원 등 기금운용본부 각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직급별로 책임운용역(10명), 전임운용역(33명) 등 총 4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 지원은 모집 공고일로부터 15일 동안 국민연금공단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채용 전체 과정은 지원자가 이름·학력·연령·성별·가족사항 등을 밝히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및 경력검증, 면접전형, 최종합격자 발표 등을 거쳐 선발된 인력은 오는 10월 임용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로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채용 직무에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 

국민연금, 기금 운용 전문가 43명 모집

2024도 제3차 기금운용직 책임·전임운용역 채용년 

성화개신죽림동 지사협‘냉장고를 부탁해’ 특화사업 추진

 성화개신죽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형성․민간위원장 박진흥)은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청주가경노인복지관(관장 김현숙)과 함께 신체적 불편 또는 자립능력이 저하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평소 식품위생, 냉장고 관리가 어려운 60세 이상 홀로 사는 분들의 주거환경개선을 목표로 하며, 사업비는 200만원으로 성화개신죽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꿈드림기금에서 지원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은세계나눔봉사단 회원들은 3인 1조로 돌봄취약 10가정을 방문하여 냉장고를 정리해주고 욕실, 베란다 등 생활공간 청소 및 정리, 영양고려 밑반찬을 제공했다.  

이형성 성화개신죽림동장은 “냉장고, 욕실 등 집 청소는 몸이 아파 혼자 사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화개신죽림동 지사협냉장고를 부탁해특화사업 추진

감물면 마을기획단, 감물면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토론회 개최. ‘우리 마을의 정책은 우리가 만든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 마을기획단(단장 안경준)은 28일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 주관해 ‘감물면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괴산군 최초로 주민 주도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주민토론회에는 학교, 기업, 군 관계자, 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 몸을 담고 있거나 지역의 현안에 관심이 있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 과제인 주거, 복지, 청년, 교육, 농업, 주민자치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더 나은 감물면 만들기를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안경준 단장은 “그간 지역의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우리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면서 주민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감물면 마을기획단을 뛰어넘어 감물면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현안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민토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은 향후 감물면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감물면 마을기획단, 감물면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토론회 개최

- ‘우리 마을의 정책은 우리가 만든다!’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방문해 농산물 홍보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우춘식)이 28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지인 시흥시 대야동과 의왕시 청계동을 방문했다.

이날 사리면 주민자치위원, 사리면 직원 등 9명은 자매결연지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특히, 첫 수확한 옥수수를 자매결연지에 전달하며 사리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우춘식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매결연지와 돈독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사리면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알릴 수 있었다”리며 “7월 중에 추진할 대학찰옥수수 직판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창희 사리면장은 “지역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도록 자매결연지 간 상호 우애와 신뢰를 바탕으로 농산물 홍보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방문해 농산물 홍보

에코프로, 지역농가 일손 돕기 활동 진행. 충북농협 등과 청주시 마늘 농가 방문…농번기 작물 수확 지원

에코프로가 충북농협 등과 함께 지역 마늘 농가를 방문해 수확 활동을 도왔다.

에코프로는 27일 청주시 오창읍에서 충북농협, 농협청주시지부와 함께 ‘한마음 농촌지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에도 지역 농가를 방문해 마늘 파종 일손 돕기 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에코프로와 충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 발전과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충북농협 등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 지역농가 일손 돕기 활동 진행
-충북농협 등과 청주시 마늘 농가 방문…농번기 작물 수확 지원
-지역 농가 발전 및 일손부족 문제 해결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지속 계획
2024 직지문화축제,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참여자 모집.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50명 선착순 모집

직지가치증진위원회(위원장 이범석)는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참여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는 주물사주조법으로 만든 금속활자로 나만의 책도장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2024 직지문화축제 기간인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5회차가 진행된다.

체험은 국가무형유산인 임인호 금속활자장이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임인호 금속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을 관람한 뒤 미리 제출한 도안으로 만들어진 활자를 다듬고 각인을 붙여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장서인을 만들게 된다.


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7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직지가치증진위원회 사무국(☎043-201-3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금속활자 주조 시연과 함께 2024 직지문화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라며 “금속활자 인쇄술의 우수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직지문화축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고인쇄박물관 일원(직지문화특구)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시민 주도형 체험행사를 중심으로 전시, 공연,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교육과 재미 둘 다 잡는 꿀잼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
직지문화축제,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참여자 모집

- 71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50명 선착순 모집

- 금속활자 우수성을 직접 배워보는 기회

제2회 문화도시 청주!‘피크닉 콘서트’공연 장소 변경 개최. 장마전선으로 인한 청주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으로 변경

청주시는 오는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저녁 7시 30분에 개최 예정인‘피크닉 콘서트’장소를 기존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청주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서원구 흥덕로 61)으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야외 공연은 행사 연일 이어지는 우천 예보로 인한 관람객들의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청주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으로 장소만 변경해 실시하며, 공연 일시 및 출연진은 동일하게 진행된다.

28일 첫날은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청주시립합창단이 꾸미며 뮤지컬 가수 소냐와 색소폰 연주자 브랜든 최의 협연으로 화려한 무대로 문을 연다.

29일에는 청주시립국악단과 청주시립무용단이 선보이며 김산옥, 강태관, 사물놀이 이광수 등의 협연자와의 무대로 공연 둘째날의 흥을 끌어올린다.

30일 마지막 날은 부활, 테이, 박서진, 요요미, 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와 CCUD 댄스 컴퍼니가 통합 청주시 10주년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피크닉 콘서트의 마지막 밤이 뜨겁게 들썩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2일차는 선착순 무료관람이다. 

다만, 3일차는 14시부터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올림픽국민생활관 종합상황실에서 무료초대권을 1인 2매 배부할 예정이고 1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무료초대권을 배부 받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관람이며, 주차는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이나 서원구청 및 청주예술의전당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야외 공연을 기다려온 많은 시민과 팬들에게는 더없이 아쉬운 소식이겠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실내에서도 야외 못지않은 공연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문화도시 청주‘피크닉 콘서트’는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 청주시립예술단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함께 준비했다.



2회 문화도시 청주!‘피크닉 콘서트공연 장소 변경 개최

장마전선으로 인한 청주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으로 변경


봉명2송정동, ‘올바른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보육시설 연계, 찾아가는 환경교육 및 재활용자원 교환사업 실시

 봉명2송정동(동장 류지호)은 27일(목) 유동유치원과 연계하여 원아 191명(5-7세)을 대상으로 ‘올바른 세 살 버릇, 여든까지’라는 주제로 재활용 분야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본 교육은 봉명2송정 클린업의 계획 중 하나로 분기별 관내 보육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재활용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과 재활용자원 교환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사업이다.

 교육을 진행한 유치원 선생님은 “담당자가 직접 찾아와 교육하고 재활용 교환 사업까지 실시해주니 원아들이 행정복지센터까지 찾아갈 때 발생하는 안전상의 문제를 줄일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며, “분기별로 추진할 교환사업을 위해 원아와 부모님이 함께 재활용자원을 분리하고, 모으는 과정에서 엄청난 교육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봉명2송정동 류지호 동장은 “지금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한 환경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 않아 본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라며, “미래의 인재가 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이니만큼 부모님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아이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버릇이 여든까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명
2송정동, ‘올바른 세 살 버릇, 여든까지’  

보육시설 연계, 찾아가는 환경교육 및 재활용자원 교환사업 실시

조이바이오, 오창읍 고령농가에 친환경 비료 기탁. 1,500포, 3,750만원 상당

 청주시 오창읍(읍장 이준구)은 성재리 소재 조이바이오(대표 권광택)가 27일 관내 고령농가를 위해 친환경 규산질 비료 1,500포(3,750만원 상당)를 (사)오창읍복지회(회장 박병순)에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이바이오 권광택 대표, (사)오창읍복지회 박병순 회장, 오창대읍이장협의회 오현광 회장, 오창농업경영인회 전성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받은 규산질 비료는 오창읍 복지회를 통해 농촌 고령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권광택 대표는 “회사가 소재한 오창읍 고령농가에 친환경 규산질 비료가 소득증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창읍복지회 박병순 회장은 “농민에게 꼭 필요한 친환경 비료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마을별 고령농가에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조이바이오, 오창읍 고령농가에 친환경 비료 기탁

1,500, 3,750만원 상당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정기회의 개최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경수, 민간위원장 김의종)는 27일 청안면사무소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한 △저소득 독거노인 반찬 지원 △아동 행복꾸러미 사업 등에 대한 운영 성과 보고와 함께 하반기에 추진할 △주거환경개선사업 △긴급서비스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기존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2024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임기가 만료되며 7월부터는 신규위원과 함께 새롭게 구성하여 협의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의종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청안면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장경수 청안면장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정기회의 개최

국립국악관현악단 <이음(Connection)> 캐나다 공연 성료 -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 기념공연 <이음(Connection)> 선보여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지난 6월 25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이음(Connection)>(이하 <이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사우덤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을 알리는 기념공연으로 마련됐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날 공연에 앞서 국립아트센터 루비 라운지에서는 유인촌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파스칼 생 옹쥬 캐나다 문화유산부 장관이 참석해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위한 양국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리 음악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한 이번 무대에서는 특히 ‘취(吹)하고 타(打)하다’(작곡 김창환) ‘축제’(작곡 이준호) ‘남도 아리랑’(작곡 백대웅)을 통해 국악관현악만의 다채롭고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또한 소리꾼 장서윤이 협연한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박에서 쏟아져 나오는 보물처럼 모든 관객에게 풍요와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한 곡으로,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판소리 사설은 영문과 불문 자막으로 제공돼 현지 관객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냈다.양국 상호 문화교류라는 공연의 취지에 걸맞게 캐나다 출신 연주자들과의 협연 무대도 마련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샹송 가수이자 작곡가‧시인인 펠릭스 르클레르의 곡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봄의 찬가(Hymne au Printemps)’는 캐나다 퀘벡 출신의 소프라노 캐롤 앤 루셀이 함께 해 색다른 조화를 선보였다. 이어서 캐나다 바이올리니스트 티모시 추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로 우리 민요 선율에 바이올린의 화려함을 더한 연주를 선사했다. 마지막 앙코르 무대에서는 모든 협연자가 무대에 올라 캐나다 국가인 ‘O Canada’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이끌어냈다. 한편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콘트라베이스 단원 샘 로크(Sam Loeck), 두그 오하시(Doug Ohashi)도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해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채치성 예술감독 겸 단장이 맡았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 캐나다 문화예술 관계자를 비롯한 현지 관객 2,0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워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파스칼 생 옹쥬 장관은 공연이 끝난 후 연주자들을 직접 찾아와 “너무나 감동적인 시간이었으며 특히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캐나다 뮤지션과의 협연은 매우 가슴 벅찼다. 또 마지막 앙코르에서 캐나다 국가를 연주해주신 것은 우리에게 전하는 하나의 선물같이 느껴졌다”고 호평했다. 이밖에도 한국계 캐나다 상원의원 연아 마틴은 “너무나 아름답고 놀라운 공연이었다”며 이날의 깊은 감동을 전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이음(Connection)> 캐나다 공연 성료

-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개막 기념공연 <이음(Connection)> 선보여

- 국악관현악·판소리 등 우리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 알리며 현지에서 호평

캐나다 출신 연주자와 협연 등을 통해 양국 상호 문화교류의 의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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