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시립 재활병원 본부장등 청년 간담회
김동원 후보는 선거사무소 회의실에서 도립·시립 재활병원 본부장으로 구성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계 종사 청년등은 지역 의료의 현실과 요구 사항을 전하였고 청년이 바라는 흥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는 “청주에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인재 외부 유출과 정주환경 마련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기업의 유치를 통해 청주 일자리가 생기면 경제가 활발해 지는 선순환 경제구조가 나올 것”이라며 “흥덕을 국가 경제중심지, 문화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 했다.
도립·시립 재활병원 본부장등 청년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