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괴산군 돛 올렸다…“의전·형식 낮추고, 군민 실리 높인다”

“민선8기 성과와 검증된 정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해 미래농업혁신타운과 골프장·리조트 유치, 괴강 힐링 테마파크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현실로 완성하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극대화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청안복합산업단지 조성과 청정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농업·관광·스포츠산업을 육성하면 여기서 끌어들인 자금이 전통시장 매출과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는 경제선순환 체계가 완성돼 군민 모두가 고른 발전의 혜택을 누리며 괴산군임임이 자랑스럽다고 체감하는 ‘권역별 맞춤 성장과 대화합의 괴산’을 실현하는 것이다.”


Q9. 임기 내에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이 있다면?


“괴산이 먹고살 수 있는 길은 농업과 함께 관광, 체육에 있다. 각종 체육행사가 지역 상권과 숙박, 음식점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낸다. 지금 제일 시급한 것은 리조트다. 숙박 인프라가 현대화되어야 관광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장연 오가리 골프장과 리조트는 진입도로 공사와 환경청 인허가 협의 중이며 장연 장암리 골프장과 골프텔은 군관리계획 결정과 관련해 도와 협의 중인데 정부 부처와 충북도를 설득해 관련 사업들을 조기에 착공해 관광과 일자리, 지역 소비를 묶는 경제성장 동력으로 삼겠다.”


Q10. 마지막으로 4만 괴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군민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신뢰와 공직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괴산은 전진할 수 있었다. 민선9기에도 ‘모든 현안의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발로 뛰겠다.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고 그 성과는 오롯이 군민의 혜택으로 돌려드리겠다. ‘더 큰 괴산’을 완성하는 길에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로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


<사진 12:00까지 송부>

(문의: 괴산군 기획홍보과 홍보팀 정민기 주무관 043-830-3022)


▣ 괴산군,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신규지구 2개소 선정

 -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 청천면 화양1리 최종 선정... 사업비 42억원 확보 성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공모에 사리면 이곡리 월현마을과 청천면 화양1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촌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두 마을은 노후 주거시설과 마을 공동시설 정비 필요성이 크고 고령 주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군은 공모 준비 과정에서 마을별 현황을 조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현장평가에서는 노후 주택, 슬레이트 지붕, 빈집 등 주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됐다.


사업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시설 개선, 노후 주택 정비,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4개 부문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CCTV, 소화전, 도로포장 등 안전시설 정비와 공동시설, 하수관로, 화장실, 소각시설 개선 등이다. 


또한 주민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선진지 견학 등도 함께 진행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선정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과 군이 함께 준비한 결과"라며 "월현마을과 화양1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해당 공모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군내 사업 대상지는 총 15개 마을로 늘었다.


민선9기 괴산군 돛 올렸다의전·형식 낮추고, 군민 실리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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